하이브, SM, JYP, YG의 공통점은? - NFT 파헤치기

최종 수정일: 24분 전

2021 / 11 / 17


스블러들!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하이브, SM 이 네 기업의 공통점이 뭘까요?🤔 게임 관련 기업이라는거요? 아니면 엔터 관련 기업이라는거일까요? 모두 틀린 답은 아니지만, 이번에 저 스블이가 소개하고자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NFT’! 이 기업들이 모두 NFT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는거죠!


NFT? 많이 들어봤지만..

괜찮아요! 스블이가 쉽고 간단하게 알려줄게요. NFT는 Non-Fungible Token의 약자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NFT를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에 대해 알고있는게 좋아요. (링크 속 5번째 키워드 꼭 확인하고 오기🤙) 왜냐하면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개념이거든요. 간단히 말하자면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값을 부여하는것이랍니다. 만약, 친구가 스블러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천원과 스블러가 가진 천원을 교환하자고 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쉽게 교환을 해주겠죠? 왜냐하면, 스블러들이 가진 천원과 친구가 가진 천원은 동일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NFT는 모두 고유값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각각 다른 가치를 지니고 있어요. 그래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고 불리는거랍니다.


근데 이게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거야?

NFT는 다양한 곳에서 활용 가능하지만,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곳은 바로 예술 및 디지털 시장입니다. NFT는 고유값을 가진다고 했잖아요? 그럼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성질이 리미티드 에디션, 바로 희소성이에요.✨ 고유값으로 인한 희소성 때문에 NFT를 복제하거나 위변조하는게 굉장히 어려워졌죠. NFT에는 원작자, 소유권, 판매 이력 등이 모두 기록되어 있으니까요. 그래서 무단 복사와 배포가 만연했던 디지털 시장에서 큰 각광을 받게 되었어요. 이제 예술 및 디지털 시장에서의 NFT 활용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 롯데월드몰 낙서 소동

2021년 3월 롯데월드몰 낙서 사건, 기억하시나요? 롯데월드몰에서 전시중이던 세계적인 작가의 5억원짜리 그라피티 작품이 훼손된 채로 발견되어 논란이 되었는데요. 참여형 예술로 착각했다는 20대 연인의 작품 훼손 동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움 혹은 분노를 사기도 했죠. 이로부터 8개월이 지난 지금(2021.11) 해당 사건은 어떻게 해결되었을까요? 이 사건으로 인해 20대 연인은 원상복구를 위한 수리비 1000만원을 배상할 위기에 처했는데요, NFT가 이 사건을 해결했습니다.👏 한 NFT 미술품 플랫폼 업체가 낙서 된 작품을 사들이면서 조건을 내걸었는데요. 바로 낙서하는 모습이 담긴 CCTV에 대한 초상권을 요구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에 3개의 획을 긋는 모습, 그리고 그 상황을 아무도 말리지 않는 아이러니함. 이 모든 모습 자체가 예술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실제로 NFT로 만들어진 원본 CCTV 영상을 구매하겠다고 연락오는 사람이 꽤 많다고 해요.🙊


- 32억에 거래된 한 줄의 트위터 문장

과거에 작성된 트윗을 거래한다는 것도 신기한데, 거래가가.. 32억이요?😱 2021년 3월, 사람들을 놀라게 한 기사가 줄줄이 이어져 나왔어요. 바로 트윗 한문장이 32억에 거래되었다는 기사들이요! 바로 아래의 트윗이 그 유명한 트윗입니다.

해당 트윗은 트위터의 창업자인 잭 도르시가 게재한 세계 최초의 트윗인데요. 이 트윗이 NFT로 입찰하여 어마어마한 가격에 거래가 된거죠!

뿐만 아니라 NFT상에서 스티브 잡스의 최초 이력서는 약 2700만원에,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은 2억 5000만원에 거래되었다고 해요.


- 포토카드, 내가 가진게 원본?

케이팝에 진심인 스블러들 중 좋아하는 가수의 포토카드를 모아본 경험, 다들 있으신가요? 팬들 사이에서는 일명 ‘포토카드 드래곤 볼’이라고 불리며 포토카드를 모두 모으는 것이 관행처럼 여겨지고 있는데요. 이렇듯 팬들 사이에서 서로가 가진 포토카드를 교환하고 판매, 구매하는 일들이 일상화되었어요. 그 중에서도 생산량이 한정되어 흔하지 않은 포토카드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죠. 한 아이돌 멤버의 포토카드 한 장이 인도네시아에서 4000만 루피아(약 308만원)에 팔리기도 했대요.👀

현재 엔터 업계에서는 포토카드에 대한 팬들의 수요에 따라 NFT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어요.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은 핀테크 기업 두나무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알리며 “팬들이 수집하는 포토카드가 디지털상에서 고유성을 인정받아 영구적으로 소장 가능할 뿐만 아니라 위버스 등의 팬 커뮤니티에서 수집, 교환, 전시가 가능하게 되는 등 다양하고 안전하게 팬 경험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죠. 흔히 엔터 4대 기업이라고 불리는 SM, JYP, YG 그리고 하이브까지 모두 NFT에 출사표를 던졌으니, 디지털 포토카드 외에도 여러 콘텐츠 혹은 상품과 결합될 NFT를 기대해볼 수 있겠죠?🙉


오늘은 스블이와 함께 NFT에 대해 함께 파헤쳐봤는데요! 스블러들 어때요? 이제 NFT,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겠죠? 현재 예술, 게임, 엔터, 방송 등 굉장히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개념이니까 꼭 알아두기로 해요!💡

앞으로도 스블러들이 메타버스를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스블이가 더욱 노력할게요! 메타버스에 대한 궁금증이나 어렵게 느껴지는 개념이 있다면 언제든지 스블이에게 물어봐주세요! 그럼 다음주에 더 알찬 메타버스 정보로 다시 돌아오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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