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미래 기술, 여기서 다 엿볼 수 있어👀

2021 / 11 / 25


출처: 네이버

온라인 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일상을 주고받는 네이버 블로그와 밴드, 실사용자 수 1억6천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메신저 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의 새로운 미래를 보이며 전세계 2억명의 이용자를 열광하게 만든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까지. 여러 산업에 도전하고, 그 최전선에 서 있는 네이버의 미래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스블이가 데뷰 2021을 통해 살짝 엿본 네이버의 미래 기술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데뷰 2021?

먼저 데뷰(DEVIEW)는 네이버가 주최하는 연례 행사로 국내외 개발자들이 서로 지식을 나누고 탁월함을 추구하며 함께 성장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입니다.📚 데뷰는 2008년 네이버의 사내 행사로 시작하여 2010년 외부 개발자에게도 문을 열었어요. 데뷰의 컨셉 자체가 excellence, sharing, growth라는 이유로 말이죠. 올해 14회차를 맞이하는 24일(2021.11)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데뷰 2021은 ‘세계로 향하는 네이버의 기술, 그리고 새로운 도전’이라는 컨퍼런스 주제를 잡고 출발했는데요. 세션은 역대 최다인 116개로 구성되어있고 총 8000여명이 사전 참가 신청을 했다고 해요.🙊 데뷰 2021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행사에서는 네이버의 글로벌화를 이끄는 각 기술 책임리더 8명의 키노트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키노트는 다음과 같은 세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었어요.


Part 1. 세계로 뻗어나가는 네이버의 기술, 함께 더 글로벌해지는 네이버의 도전

Part 2. 인프라 스케일도 글로벌. 글로벌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플랫폼

Part 3. 기술로 도전하고 있는 새로운 미래 영역


스블이가 각각 세가지 키노트에 해당하는 내용 중 하나씩 골라 알려드릴게요! 이 키노트만으로도 네이버의 다음 도전을 쉽게 엿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Part 1. 세계로 뻗어나가는 네이버의 기술, 함께 더 글로벌해지는 네이버의 도전

키노트 첫 파트에서는 클로바 CIC 책임리더, 서치 CIC 책임리더, 네이버 웹툰 글로벌 CTO가 네이버의 글로벌 기술과 서비스에 대해 소개했어요. 그 중 클로바 CIC 책임리더가 설명한 클로바 AI기술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네이버 클로바는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검색 기능, 날씨 정보, 음악 추천 및 재생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는데요. 네이버는 2021년 5월, 클로바를 발전시킨 국내 기업 초대규모 인공지능인 하이퍼 클로바를 공개하기도 했어요. 하이퍼 클로바는 세계 최초 한국어 초대규모 언어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데요. 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주도해 설립한 오픈 AI의 초거대 AI보다 한국어 데이터를 6500배 이상 학습했거든요.📖

이 같은 초거대 AI 하이퍼 클로바는 기존의 AI 개발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볼 수 있어요. 전문가가 직접 투입되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던 기존 개발 방식은 느린 AI 전환 구조를 가지고 있어 효율성이 떨어졌거든요.🤔 반면, 하이퍼 스케일 AI는 개발 방식을 간소화하여 특정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몇 분 안에 바로 테스트해볼 수 있기에 개발자가 아닌 누구나 AI를 쉽게 만들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즉, AI 개발의 영역이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닌, 누구나 접근 가능한 플랫폼이 되어 AI 전환을 가능하게 한거죠.


- Part 2. 인프라 스케일도 글로벌. 글로벌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플랫폼

키노트 두번째 파트에서는 Platform Labs 책임리더, ETECH 책임 리더, 네이버 클라우드 센터장이 글로벌한 네이버 서비스들의 뒷받침이 되는 인프라와 클라우드의 기술력에 대해 설명했어요. 두번째 키노트에서는 ETECH 책임리더가 설명한 ‘원격의 시대’에 대해 소개할게요. 조리더는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빠르게 전환한 원격 시대에서 세가지 키워드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바로 아이덴티티와 소통 그리고 관계. 이 세가지 방향성에 기반하여 네이버 ETECH는 다양한 언택트 기술을 공개할 준비를 하던 중이었는데요. 그 중 스블이가 가장 관심 있게 본 프로젝트는 ‘Home Builder’와 ‘PRISM Live Studio’ 였어요.💡

먼저 Home Builder는 현재 MZ세대와 기업 및 단체에서 개성 있는 웹사이트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음에 집중하여 만들어졌어요. 이는 개인 브랜딩의 시대라는 점을 착안하여 온라인에 흩어져있는 사진, 동영상, 글과 같은 자신의 정보를 한곳에 모아 다양한 레이아웃과 디자인 템플릿을 통해 개성있는 웹사이트 구축을 지원하고자 해요.🏠

그리고 비대면 시대에 다양한 영역에서 라이브가 활용되면서 그 규모 또한 빠르게 팽창했어요. 이러한 점에 집중하여 단순히 방송을 하는 것을 넘어 본인의 모습을 조금 더 돋보이고 개성 있게 보이고 싶어하는 니즈가 증가했죠. 네이버 ETECH는 이렇게 본인의 방송을 브랜드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PRISM Live Studio 역시 발표했어요.🎬 PRISM Live Studio에서 라이브를 진행하면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둥 여섯개의 플랫폼에서 동시에 라이브를 켤 수 있대요. 이는 라이브 방송을 하는 사람에게도, 보는 사람에게도 조금 더 편리한 경험을 선물할 수도 있겠죠?


Part 3. 기술로 도전하고 있는 새로운 미래 영역

키노트 마지막 파트에서는 네이버 웨일 책임리더와 네이버랩스 대표가 네이버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전하고 있는 새로운 영역에 대해 설명했어요. 이 중 네이버랩스 대표가 소개한 네타버스 기술 생태계, ‘아크버스’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스블러들, 메타버스는 많이 들어봤는데. 아크버스는 또 뭔가 싶죠? 아크버스는 AI, 로봇,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기술로 여는 새로운 유니버스를 뜻해요.🪐 네이버 랩스는 온라인 세계의 네이버를 현실의 물리세계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을 미션으로 삼고 있어요. 이렇게 말하면 ‘이미 네이버 Z의 제페토가 존재하잖아’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아크버스는 제페토와 같은 3D아바타 기반의 가상현실 서비스와는 조금 달라요. 이는 현실세계와 똑같은 가상세계를 창조하는 기술들 그리고 두 세계관의 직접적 상호작용 기술들에 집중되어 있거든요.

아크버스 안에는 네이버 랩스에서 지난 5년간 집중해온 네 개의 분야가 이름에 모두 담겨 있어요. 아크버스란 AI, 로봇, 클라우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현실과 가상공간의 데이터 및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융합되는 세상을 의미해요. 이 중 아크 시스템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개발된 시스템으로 물리세계와 거울 세계의 브릿지 역할을 해요.🌉 디지털 트윈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실세계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를 연결할 수 있죠. 쉽게 말해서 아크 시스템은 수많은 로봇들의 두뇌가 된다고 이해해도 될 것 같아요. 아크버스란 하나의 시스템이나 플랫폼이 아니라 각 분야의 엔지니어들이 경계를 넘고 파이프라인을 연결하여 만들어내는 기술의 융합 세계라고도 볼 수 있어요. 따라서 파트너쉽도 중요한만큼, 네이버 랩스는 주요 지자체, 각 산업의 리딩 컴퍼니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어요.


해당 키노트들을 더 자세히 듣고 싶어! 혹은 8명의 키노트를 모두 듣고 싶어! 하는 스블러들이 있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아직 실용화되지 않은 플랫폼 혹은 서비스들을 기반으로 하는 발표이기 때문에, 스블러들에게 해당 기술들이 실질적으로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국내 다양한 영역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만큼 해당 내용들을 잘 알아두면 스블이들에게 분명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혹시나 어렵게 느껴지는 점이 있으면 스블이에게 꼭 말해주세요.🙋

앞으로도 스블러들이 메타버스를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스블이가 더욱 노력할게요! 메타버스에 대한 궁금증이나 어렵게 느껴지는 개념이 있다면 언제든지 스블이에게 물어봐주세요! 그럼 다음주에 더 알찬 메타버스 정보로 다시 돌아오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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