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웹. Web 3.0의 시대, 뭐가 달라져?💻

최종 수정일: 2021년 12월 13일

2021 / 12 / 09


출처: 프루프 오브 스토리지

흔히 www라고 일컫는 웹. 스블러들은 이 ‘웹’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최근 웹과 관련해서 전문가들이 새로운 단어를 내놓기 시작했어요. 바로 Web 3.0시대 라는 단어를요! 아니, Web 2.0도 제대로 모르는데, 벌써 Web 3.0이라니. 하지만 걱정마세요. 스블이가 Web 3.0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사실 Web 2.0도 잘 몰라😰

그럼 Web 3.0에 대해 설명드리기에 앞서 Web 2.0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웹이라고 하면 다들 인터넷을 많이 떠올리실텐데요.💻 사실 웹과 인터넷은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 인터넷은 컴퓨터 네트워크 망 자체를 의미하고 웹은 인터넷 상에서 동작하는 하나의 서비스 중 하나예요. 인터넷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굉장히 다양하잖아요. 이메일 서비스, 원격접속 서비스, 파일 전송 서비스. 이런 것처럼 웹은 인터넷 상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해주는 정보 검색 시스템이죠.🔍 하지만 최근 인터넷과 웹을 묶인 개념처럼 여기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오늘은 스블이도 웹의 개념을 조금 크게 보며 설명하도록 할게요.

Web 2.0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참여, 공유, 개방’이라고 할 수 있어요. Web 2.0 이전의 초기 웹은 소수의 전문가가 정보를 전달하고 이용자는 이를 읽는 역할만을 수행했어요.👀 오로지 정보를 얻기 위한 웹이였죠. 하지만 Web 2.0에 들어서면서 모두가 참여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집단 지성을 실천하는 것이 가능해졌어요. 꼭 html언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블로그, 카페 등을 쉽게 생성해서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이 된거죠.


그럼 Web 2.0보다 발전한 웹이 등장했다는거야?

사실 아직까지 Web 3.0의 실체는 드러나지 않았어요. 아직 구체적인 형태가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Web 3.0의 시대가 도래함을 언급하는 만큼, 추후 중요한 개념으로 떠오를 확률이 커요. Web 3.0은 아직 구체적인 형태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단어들과 함께 언급되고 있는데요. ‘시맨틱 웹’, ‘개인화’, ‘지능형 웹’ 단어들이 현재 Web 3.0과 가장 빈번하게 언급되고 있어요.📢


개인화는 알겠는데, 시맨틱 웹, 지능형 웹? 이건 무슨 웹이지?

처음 듣는 단어들이라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맨틱 웹’, ‘개인화’, ‘지능형 웹’ 이 단어는 모두 유사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Web 3.0의 가장 큰 특징을 설명하는 단어들이기도 하죠. 가장 대표적인 단어라고 불리는 ‘시맨틱 웹’을 통해 설명드릴게요.🧐 ‘시맨틱 웹’에서 시맨틱이란 영어 Semantic 즉, 의미론적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이 시맨틱 웹을 한 문장으로 풀어쓰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웹’을 뜻해요. 현재까지도 사람들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해서 원하는 정보를 눈으로 찾아 이해하고 있어요. 하지만 Web 3.0 시대에는 정보 자원들 사이에 연결되어 있는 의미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의 언어로 바꾸는거죠. 그러면 컴퓨터가 정보의 뜻을 이해 및 해석하고 기계들끼리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자체적으로 필요한 일을 수행하는 일이 가능해질거에요.🤖


컴퓨터가 수행하는 자체적인 일?

예를 들어서, 만약 스블러가 초등학교 선생님이라고 해볼게요.🏫 스블러들은 학생들에게 엔트리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려주려고 해요. 이때 엔트리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을 위해 용어를 하나하나 정리하고 있죠. 그런데, 여기에서 블록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해진 스블러들은 인터넷에 블록을 검색하기 시작해요. 이런 상황에서 스블러들이 Web 2.0을 통해 블록을 검색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요? 아마 쇼핑 탭과 블로그 카페 탭은 온통 장난감 블록 이야기로 가득 차 있겠죠.🧸 스블러들이 원하는 블록의 결과는 장난감이 아니었는데도 말이에요. 하지만 스블러들이 Web 3.0을 통해 블록을 검색했다면, 어떤 결과가 등장할까요? Web 3.0에서는 스블러들이 검색하고 있는 자료들의 연관성을 파악한 컴퓨터가 장난감이 아닌 프로그래밍용 블록을 알아서 찾아줄거에요. 검색 시간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편리성도 더 높아지겠죠. 앞서 말했듯이 Web 3.0의 구체적인 형태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 추후 Web 3.0이 상용화되면 이런 모습을 띄고 있지 않을까 다들 예상하고 있어요.🤔

* 위의 예시는 ‘소프트웨어 어휘다지기’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Web 3.0의 시대가 온다면, 흔히들 말하는 구글링, 서치가 한층 더 쉬워져서 팀플을 할 때 누구라도 자료조사를 원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어요.👩‍💻 조금 더 편리해질 다음 웹의 시대, 스블이랑 같이 기다려볼까요?🤗

앞으로도 스블러들이 메타버스를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스블이가 더욱 노력할게요! 메타버스에 대한 궁금증이나 어렵게 느껴지는 개념이 있다면 언제든지 스블이에게 물어봐주세요! 그럼 다음주에 더 알찬 메타버스 정보로 다시 돌아오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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