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투자, 이제 알고하기💰 – 블록체인 관련 코인편

최종 수정일: 2월 11일

2022 / 02 / 11

 

* 해당 뉴스레터는 가상화폐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닌 정보전달을 위한 단순 소개글입니다.


요즘 가상화폐에 관심이 많은 스블러들, 굉장히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스블러들! 아직도 마음에 드는 이름 골라서 투자하고 있는 건 아니죠?🤔

최근 인도의 NDTV에서 발간하는 테크 뉴스인 ‘gadgets 360’에서 2022 가상화폐에 관련하여 Web 3.0, 게임∙메타버스, 블록체인, DeFi, 교환 매개의 5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정리했어요. 해당 기획 기사를 참고하여 스블이가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드릴 테니 어떤 가상화폐들이 있는지 같이 알아봐요.🤗

* 해당 회차는 GADGETS 360’의 OPINION 기사 <Top Web 3.0 Cryptos for 2022>를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

* Web 3.0 관련 코인 1편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2편을확인하고싶으시다면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게임∙메타버스편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오늘은 다섯개의 부문 중 세번째 부문인 블록체인에 관련한 가상화폐 몇 가지를 뽑아 소개할게요!


블록체인 관련 가상화폐💰

블록체인이 어려운 스블러들은 여기를 한번 확인해보세요!


<2022년 2월 10일 기준 주요 지표>


Ethereum (ETH)

출처: Ethereum

스블러들, 이더리움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함께 가상화폐의 양대산맥이라고 불릴정도로 유명한데요.🏔️ 그런데, 여러분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어요. 사실 이더리움은 가상화폐가 아니라는거에요.🙊 이더리움 재단은 이더리움을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글로벌 오픈 소스 플랫폼’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어디에서도 가상화폐, 암호화폐의 이야기는 찾아볼 수가 없죠. 그럼 모두가 가상화폐라고 알고 있는 이더리움은 대체 뭐야?라는 생각이 드실텐데요. 여기서 말하는 가상화폐는 바로 ‘이더’를 뜻해요. 간단히 말하자면, 이더리움은 이더리움 생태계를 이루는 플랫폼 자체를 의미하고 이더는 그 플랫폼에서 거래 가능한 토큰을 의미하는거죠. 일반적으로는 이 둘을 구분하여 사용하지는 않지만 스블러들은 둘이 이런 차이를 가지고 있다는 점 꼭 기억해주기에요!🤙

이더리움은 스마트계약과 디앱이라는 두가지 특징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그 중 스마트 계약에 대해 먼저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여러분, 계약하실 때 어떤 식으로 하시나요? 종이 계약서에 사인도 하고 중개인에게 수수료도 내고 그리고 계약한 물건이 본인 손에 들어오기까지 마음 졸이며 기다리지 않으셨나요?😟 하지만 이더리움은 중개인도, 수수료도 그리고 마음 졸일일도 없어요. 스블러들이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아서 먹을 때, ‘돈을 냈는데, 음료수가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을 하지 않는 것처럼요. 왜냐하면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은 자판기 개념을 블록체인 기술 위에 얹어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거든요.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은 미리 입력해놓은 조건이 모두 만족되었을 경우, 그 즉시 계약이 성사돼요.📝 비록 한번 계약이 생성되면, 수정이 불가하다는 점 등 단점 역시 존재하지만 이더리움을 통하면 해킹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고 중개인의 수수료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물건을 받지 못할까봐 마음 졸이지 않아도 돼요.💦

이 스마트 계약이 생성된 후 이더리움에는 수많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인 디앱(dApp)들이 등장했어요.💥 위에서 이더리움을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글로벌 오픈 소스 플랫폼’이라고 소개했잖아요.🌎 이더리움은 플랫폼이니까 플랫폼 위에는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질 수 있겠죠. 2019년에 이브게니 포노마레프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세계 디앱의 약 80%가 이더리움 플랫폼에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이 수치만으로도 이더리움이 디앱 분야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 예상이 되시죠? 이렇게 만들어진 디앱은 지갑, 금융 시스템, 거래소, 게임 등 더 다양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Binance Smart Chain (BNB)

출처: Binance Smart Chain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이전에도 블록체인을 발표한 바 있는데, 이는 바이낸스 체인이라고 불려요.🔗 바이낸스 체인은 빠른 분산거래에 최적화되어 있었지만, 스마트 계약을 비롯한 강력한 프로그래밍성이 부족했어요. 따라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 바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이었죠.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기존의 바이낸스 체인과 달리 이더리움과의 호환이 가능하기에 이더리움 기반의 디앱들을 지원할 수 있고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자체에서 디앱을 운영하는 것 역시 가능해졌어요.😮 따라서 기존에 이더리움을 이용해본 적이 있다면,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만의 사용법을 새롭게 익힐 필요가 없겠죠? 그래서인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의 진입장벽은 꽤 낮은 편에 속해요.🚧


Avalanche (AVAX)

출처: Avalanche

아발란체는 스마트 계약을 지원하는 플랫폼인데요. 최근 들어 이더리움의 대체제로 여겨지며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죠.👀 다 똑같은 스마트 계약 플랫폼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아발란체의 가장 큰 특징은 확장성에 있어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기존의 플랫폼들은 디지털 자산의 거래를 전세계적 규모로는 지원할 수 없다고 해요.🙅 이렇게 어마어마한 규모의 데이터를 처리하고자 하면 일단 거래 시간이 오래 걸리고 프로토콜에서 소화할 수 있는 실시간 데이터 처리량도 충분하지 못하거든요. 하지만 아발란체의 경우 확장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렸어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tps가 각각 7tps, 14tps인데에 반해 아발란체는 4500tps 이상의 수준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얼마나 큰 확장성을 가지는지 예상이 가시죠?

*tps: transaction per second의 약자로 1초당 처리할 수 있는 트랜잭션의 개수를 의미


Algorand (ALGO)

출처: Algorand

알고랜드(Algorand)는 블록체인이 가지는 세가지 딜레마인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는데요. 알고랜드는 순수지분증명이라고 불리는 PPoS(Pure Proof of Stake)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이러한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았어요.💪 특히 보안 측면에서 해당 알고리즘은 뛰어난 효과를 보이죠. 여기서 PPoS는 위원을 뽑는 하나의 알고리즘이라고 보시면돼요. 알고랜드의 블록체인 거래는 1000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이 위원들은 알고랜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한 *노드들 중 무작위로 선발되고 있어요. 토큰 보유량에 비례해 선발 확률이 높아져서 크고 작은 노드가 있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권력이 어느 한 곳이 집중되지는 않아요. 검증 위원의 선발은 비밀리에 이루어지고 선발된 노드는 블록의 생성∙전파 이후 공개돼요. 그런데 공개 직후 또 다른 새 위원회가 무작위로 선발되기 때문에 특정 노드를 공격할 틈이 없어 보안에 유리한거죠.🔒

*노드: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자



오늘은 블록체인과 관련한 가상화폐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스블이들에게 유익한 정보였나요? 해당 콘텐츠는 투자를 권유하는 콘텐츠가 아닌 단순 소개성 글이라는 점 꼭 명심해주시고, 다음주에는 디파이 관련 코인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 해당 글은 주관적 견해를 담은 OPINION 기사를 참고한 단순 정보 전달성 콘텐츠이며, 투자에 따른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투자 시 신중히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스블러들이 메타버스를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스블이가 더욱 노력할게요! 메타버스에 대한 궁금증이나 어렵게 느껴지는 개념이 있다면 언제든지 스블이에게 물어봐주세요! 그럼 다음주에 더 알찬 메타버스 정보로 다시 돌아오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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